카테고리 없음 2011. 9. 9. 10:01

bmw i3 경쟁자, 아우디 A2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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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이달 15일 개막되는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차세대 A2의 예고편인 A2 컨셉트카(Audi A2 concept)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길이 3,800mm, 너비 1,690mm, 높이 1,490mm로 A1보다 170mm 짧지만 높이를 50mm 키워 성인 4명이 넉넉히 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동시에 도심 주행이 쉽도록 설계했다. BMW i3와 마찬가지로 전기와 모터로 움직이는 형태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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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9. 2. 13:32

랜드로버 디펜더 후속, D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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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랜드로버가 차세대 디펜더(Defender)의 예고편인 DC100 컨셉트카를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다. 자세한 정보에 앞서 공개된 2장의 사진을 볼때 랜드로버가 디펜더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랜드로버의 아이콘인 디펜더는 오프로더들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어 회사측으로도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물론 차세대 디펜더가 데뷔할 2015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이 디자인이 완성작은 아니다. 팬들이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호응해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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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24. 18:23

새로운 포르쉐 카레라(9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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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8세를 맞은 포르쉐 911 카레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젊음을 전파한다.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카의 아이콘, 포르쉐 911 카레라의 새로운 세대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넓어지고 길어진 실루엣, 흥미로운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 임을 알아볼 수 있다. 911 전통에 충실하여 차별화된 포르쉐의 디자인 언어는 근육질의 차량 외관을 통해 파워와 우아함의 매력을 발산한다.

100 밀리미터(3.9 인치)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낮아진 차고는 20인치에 이르는 휠과 함께 탄탄한 형태를 뒷받침한다. 동시에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컴팩트한 외관 규격은 유지되었다. 정면에서 보면 뉴 911 카레라의 헤드라이트는 911의 트레이드마크인 광폭의 아치 윙을 따라가며 넓어진 차체 전면을 강조하여 도로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사이드 미러는 기존 앞 유리 위에 부착되었던 위치와 달리 도어 위쪽 가장자리에 자리잡는다. 이는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라인과 넉넉해진 시각적 인상을 강조한다.

경량의 차체는 최신 신소재인 알루미늄-스틸 복합체로 만들어졌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45 킬로그램까지 차체 무게를 감소시켜 전체 중량을 감량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에 눈에 띄게 높아진 강도의 결합이 이뤄졌다. 더 넓어지고 다각적으로 확장된 후방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기역학의 최적화는 새로운 911 카레라의 양력이 줄어드는 동시에 매우 좋은 기어비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포르쉐 디자이너들은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포르쉐 카레라 GT의 설계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내부를 설계했다. 앞쪽으로 높아진 센터 콘솔의 시프트 레버 혹은 기어박스는 전형적인 모터스포츠 형식의 스티어링 휠과 유독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운전자는 콕핏에서 더욱 긴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 전통적인 포르쉐의 요소는 내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5개의 원형으로 이뤄진 계기판 중 한 개는 고해상의 통합 기능 스크린, 중앙엔 엔진회전수 표시, 그리고 스티어링 휠 왼편에서 키를 꽂아 시동을 걸 수 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스포츠카의 표준을 제시해온 911 카레라와 카레라 S는 다시 퍼포먼스와 효율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뉴 911의 모든 모델이 10 리터도 되지 않는 연료로 100 킬로미터를 주행하며,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는 이전 모델들에 비해 16 퍼센트까지 내려갔다. 이러한 효과는 오토 스타트/스톱, 열 관리, 전기 재생 시스템,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 또는 세계 최초의 7단 수동변속기와 탄력주행 시스템과 같은 장치와 기능들로 인해 가능해졌다. 새로운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은 포르쉐 특유의 정확성과 피드백을 제공할 뿐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고 연료 소비를 낮춘다.

예를 들어, 새로운 350마력, 3.4 리터 복서 엔진과 부가적으로 더블 클러치가 장착된 911 카레라는 유럽기준 (NEDC)으로 이전 모델 보다 100 킬로미터당 1.6 리터 적은 양인 약 8.2 리터 (12.2km/L) 를 소비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94g/km 로 포르쉐 스포츠카로서는 최초로 킬로그램당 200 그램 이하의 수치를 실현했다. 카레라S 역시 400마력의 3.8 리터 복서 엔진을 장착, PDK과 결합했을 때 15 마력 증가되고 연료 소비는 14 퍼센트, 즉 100 킬로미터당 1.5리터 줄어든 8.7리터 (11.5 km/L)까지 내려간다. 이때 205 g/km의 CO2 배출량을 기록한다.

이와 동시에 뉴 911 카레라와 911 카레라 S 는 모두 성능이 향상되었다. 더블 클러치를 장착한 911 카레라 S는 정지에서 100km/h까지 4.3초 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서 스포츠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기록이 4.1초까지 단축된다. PDK를 장착한 카레라는 정지에서 100km/h 가속에 4.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스포츠 플러스 옵션에서는 4.4초).

새로운 911은 향상된 직진 성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코너링 성능까지 갖췄다.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향상된 민첩성, 정확성 그리고 주행 안정성은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넓어진 앞바퀴 윤거와 새로운 뒷차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에 기반한다. 모델에 따라서 드라이빙의 역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각종 제어 시스템 옵션을 선택 가능하다. 특히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의 능동적 롤링 제어장치는 911 카레라 S 에서 처음으로 구현된 특별한 기능이다. 코너링에서의 측면 쏠림 현상을 감소시키고, 도로 면에서 타이어는 항상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하며 더 높은 수준의 측면 힘을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너링 스피드가 향상되면서 서킷에서 더욱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 새로운 포르쉐 911 모델에서는 퍼포먼스와 효율성, 스포티함과 함께 911 의 특징이기도 한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성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발전시켰다. 바로 이러한 요소들이 더해져 이번 911 카레라를 가장 911 답게 만들어 준다. 뉴 포르쉐 911 카레라는 2011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911 모델 공식 출시는 2011년 12월 3일에 계획되어 있다. 국내 발표 시기는 미정이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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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20. 22:04

BMW M3 DTM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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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20년 만에 독일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복귀하는 BMW가 M3 DTM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BMW 모터스포츠 디렉터 옌스 마쿼트는 WTCC 챔피언 출신의 앤디 프리올(영국)과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 등 DTM 드라이버 라인업도 함께 발표했다. BMW M3 DTM 컨셉트는 배기량 4000cc, V8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80마력을 낸다. 기어박스는 6단 시퀀셜. 한편 BMW(RBM, RMG, 슈니처)의 참가로, 2012 독일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과 함께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불꽃 튀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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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2. 08:59

압트 스포트라인이 준비 중인 Q3 튜닝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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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 압트 스포트라인(ABT Sportsline)이 아우디 Q3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튜닝 키트를 개발 중이다.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공격적인 보디키트가 인상적. 허나 인상적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릴과 스포일러, 리어 윙 등이 파워풀하긴 하지만 아우디 본래의 간결함과는 거리가 있다.
대신 엔진 업그레이드는 환영할만하다. 2.0L TSI 유닛은 211마력(PS)에서 250마력(PS)으로 오르고 170마력(PS) TSI 엔진 최고출력은 210마력(PS)이나 된다. 유럽과 아시아에선 디젤 엔진도 눈여겨 볼만한데 140마력(PS)짜리 엔트리 TDI의 출력을 170마력(PS), 177마력(PS) 2.0 TDI 엔진은 195마력(PS)으로 높였다.
향상된 출력에 맞춰 스포츠 서스펜션이 달리고 CR 혹은 DR 디자인의 18~20인치 휠과 스포츠 타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 기사작성 : 오토스파이넷 (www.autosp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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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1. 14:09

독일에서 팔리는 현대 제네시스 쿠페 50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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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독일 법인이 제네시스 쿠페 GT의 한정판을 발매했다. 50대 한정판으로 등장한 이 모델은 지난 6월에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 참전했던 현대 슈만 모터스포츠팀(Hyundai Schuhmann Motor Sport Team)의 머신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높이를 30mm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에 19인치 OZ 레이싱 휠과 던롭 스포츠 맥스 GT 타이어를 신었고 V6 3.8L 엔진은 303마력(PS)의 출력으로 0-100km/h 가속 6.3초, 최고시속 240km/h의 성능을 낸다. 대당 값은 4만1,990유로(약 6,35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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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1. 13:51

이것이 현대 차세대 i30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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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할 신형 i30의 얼굴을 공개했다. 국내보다는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i30이기에 새 디자인도 현대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유럽 취향을 접목했다는 설명. 핵사고날 그릴과 헤드램프를 비롯해 앞모습이 아반떼와 비슷하지만 옆과 되는 전통적인 해치백 스타일로 다시 디자인되었다. 특히 뒤쪽의 변화가 큰데 세로형태의 테일램프는 가로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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